도너츠컬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나를 위한 감성 힐링송

[초인가족 2017 OST Part. 6] " Pause "

뇌섹남 싱어송라이터 밴드 ‘옐로우 벤치’ SBS “초인가족 2017" OST로 힐링을 노래하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박희본, 호야(인피니트) 등 화제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따뜻한 소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감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 (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의 여섯 번째 OST 곡은 뇌섹남 밴드 ‘옐로우 벤치’의 “Pause”로 4월 10일 정오에 전격 공개된다.

“Pause”는 싱어송라이터 밴드 '옐로우 벤치'의 두 번째 OST 자작곡으로 힐링을 주제로 한 따듯한 감성의 노래이다. 프랑스어로 휴식의 뜻을 포함하고 있는 'Pause'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일을 멈추고 자신만을 위해 떠나는 여행과 쉼을 표현한 노래이다. 어쿠스틱 기타가 이끄는 선율과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합쳐져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들어내었고, 그 위에 보컬 최어진의 달콤한 보이스가 노래의 감성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세대공감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OST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별에서 온 그대', '애인 있어요', '뿌리 깊은 나무'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인정받아온 전창엽 음악감독의 지휘로 OST 제작의 최고 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 컬처가 만나 극의 깊이를 더욱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