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컬처 앤 뮤직 그룹은 봄시즌 메가 히트곡인 로꼬, 유주의 '우연히 봄'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재창출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메가 히트곡인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바라보기', '그 남잔 말야', 'Your Lights' 제작, 

KBSN 예능 '연애의 참견' OST 제작을 4년 이상 이어가며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등의 히트곡을 제작하였습니다.

당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이탈리아 현지 올로케이션에 도전했던 힐링 투어 프로젝트 '바이크 원정대', 

한·베 공동제작 글로벌 프로젝트 '라라(Live Again, Love Again)',

 웹과 OTT에 동시 방영된 하이브리드 콘텐츠 '우연히 봄', '뷰티풀 모먼트' 등이 있습니다. 

또 버스킹과 여행을 접목해 지역의 맛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을 런칭하여 시즌 2까지 방영을 완료, 시즌제로 자리매김 시켰습니다.

해외의 경우 현재는 동남아시아의 허브로 발전할 베트남 지역을 1순위로 집중하고 있으며, 

현지의 대표적인 영화사인 HK 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해외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