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컬처 앤 뮤직 그룹은 봄 시즌 메가 히트곡인 로꼬, 유주의 '우연히 봄'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창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바라보기', '그 남잔 말야', 'Your Lights'를 제작했으며,

KBSN 예능 '연애의 참견' OST를 담당하며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이탈리아 현지 올로케이션에 도전했던 힐링 투어 프로젝트 '바이크 원정대', 

한·베 공동제작 글로벌 프로젝트 '라라(Live Again, Love Again)',

 웹과 OTT에서 동시 방영된 하이브리드 콘텐츠 '우연히 봄', '뷰티풀 모먼트',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버스킹과 여행을 결합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조명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을 런칭, 시즌 4까지 방영을 완료하며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당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를 통해 '배낭메고 버스킹'을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음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음악이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오래된 노래', '밤 바다', '나였으면' 등 2만 5천여 곡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허브로 성장 중인 베트남을 최우선 지역으로 선정,

현지 대표 영화사 HK 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