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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세오(SE O)’ 차분한 감성으로 '판타스틱'을 노래하다, ‘판타스틱’ OST Part .8!!

주상욱, 김현주, 박시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하반기 JT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의 OST 여덟 번째 주자로 신인 여가수 ‘세오(SE O)’가 참여하였다. ‘세오(SE O)’는 깊고 차분한 감성으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을 노래했다.
뜨거운 반응 아래 마니아 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화제의 jtbc 드라마 '판타스틱'

그 '판타스틱'의 오프닝 타이틀곡인 '판타스틱'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죽음과 삶의 경계, 그러나 결코 무겁지 않은… 그 위로 비추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결국 ‘세오(SE O)’의 깊고 담담한 감성이 아니라면 다른 대안은 없어 보인다.

'판타스틱'은 그런 드라마이자 ‘세오(SE O)’의 ‘판타스틱’도 그런 곡이다.

가사에 나오듯 '사랑한다'는 말을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사람이 과연 드라마 주인공인 '이소혜'뿐일까? 우리 모두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10월,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마음이 따뜻한 음악이 필요할 것이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 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 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